728x90
박총 작가님께서 특강을 하시면서,
"만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은 꽃을 사거나 책을 사는 것이다" 고 하신 말이 참 멋있었다.
꽃을 사는 것에 익숙하진 않으나
우리 모두는 예쁜 꽃에 반응하는 법은 안다.
자연스레 눈이 가고
카메라 셔터에 손이 간다.
이윽고는 마음이 가고
그렇게 꽃이 다가온다
집 안이 늘 꽃으로 가득하면 좋겠다.
박총 작가님께서 특강을 하시면서,
"만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은 꽃을 사거나 책을 사는 것이다" 고 하신 말이 참 멋있었다.
꽃을 사는 것에 익숙하진 않으나
우리 모두는 예쁜 꽃에 반응하는 법은 안다.
자연스레 눈이 가고
카메라 셔터에 손이 간다.
이윽고는 마음이 가고
그렇게 꽃이 다가온다
집 안이 늘 꽃으로 가득하면 좋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