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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생일이 이번주에 껴있어서
고민하다가 반스&노블에서 팝업북을 발견, 질렀다.
sesame street 동화책과 guess how much i love you라는 책이었다.
전자는 생일인 친구 별명을 따라 산 책이고 후자는 고른 책 중에 제일 재밌는 책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저 토끼 이야기는 어린이 뮤지컬로도 한국에서 공연을 한다는 사실!
생일선물, 특히 여자사람 생일선물 고르는게 제일 어려운 난관인데
이번에는 잘 넘겼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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