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로고그래피의 다이애나 F+ 카메라를 신익이에게 선물받았다.
한달 늦은 선물이긴 하지만(이건 순전히 신익이의 생각)
너무 고맙다. 너무 너무 고맙다ㅋ
토이카메라긴 하지만 수동은 처음이고 필름쓰는 것도 처음이라 긴장은 되는데
얼른 써보고 싶다!
신익아 땡큐!!!!!!! =]
'어제의 일기 > LA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w year's greeting (0) | 2012.01.03 |
---|---|
할인의 달인 (4) | 2011.12.31 |
내가 첼시를 좋아하는 이유는 (1) | 2011.12.08 |
정글 콘서트! (4) | 2011.12.04 |
Seattle to Los Angeles (4) | 2011.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