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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LA 라이프

new year's greeting

by 헤일매리 201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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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도제목은 아버지가 주님을 알았으면 하는 것.
두번째부터는 아직 모르겠다  
사실 아직 마음을 다잡지는 못했다.
아무튼 남은 40일 선셋 플레이스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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