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첫번째 기도제목은 아버지가 주님을 알았으면 하는 것.
두번째부터는 아직 모르겠다
사실 아직 마음을 다잡지는 못했다.
아무튼 남은 40일 선셋 플레이스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해피 뉴이어!!
'어제의 일기 > LA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p-up book (2) | 2012.01.18 |
---|---|
미놀타 7S (0) | 2012.01.17 |
할인의 달인 (4) | 2011.12.31 |
Diana F+ (2) | 2011.12.11 |
내가 첼시를 좋아하는 이유는 (1) | 2011.1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