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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LA 라이프

PINKS

by 헤일매리 201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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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핑스를 먹으러 갔다.
우리학교 97학번 선배와 한동대 미주후원회 간사님께서 식사 초대를 해주셔서
발렌시아 다녀오는 길에 얘기가 나와서 30분 줄서서 먹음.

여기서 미국 핫도그를 많이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다저독도 제대로 못 먹어 봐서 아쉬움...
다른 음식이랑 비교해서 맛있는 건 아니고, 그냥 맛있음.
70년 전통의 충무할매김밥에 버금가는 70년 전통의 핫도그, 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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