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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LA 라이프

NFL MBL NBA NHL

by 헤일매리 201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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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서 체험하고 있는 북미 4개 스포츠.
순서대로 풋볼,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다.
북미로 불리는 이유는 미국+캐나다이기 때문이다.
MLS(축구)도 있지만 축구는 쳐주지 않는다.

내가 미국에 왔을 때 NBA는 마침 올스타전이 끝났을 때. 리그도 마무리될 무렵이었다. 
여기에 오고나서 가장 관심있게 지켜본 스포츠. 댈러스 매버릭스 우승.

거의 동시에(며칠 차이로) NHL도 끝났다. 보스턴 브루인스 우승.
하키는 거의 보질 못했음. 결승전인 스탠리 컵때 ESPN옆 레스토랑에서 밥먹은 기억 남.

4월이 되자 미국의 national pastime라 불리는 MLB가 시작됐다.
7개월의 대장정 162경기+포스트시즌이 오늘 끝났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승.

오랜 직장폐쇄를 끝낸 NFL도 9월인가 시작됐다.
오는 30일 week8이 시작된다.
슈퍼볼이 열릴 2월이면 한국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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