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허벅지가 영 말썽이다. 밤을 샌것처럼 힘이 없다. 축구를 못하겠다.
2. 길은 왜 무도에서 탈퇴를 했을까.
3. 일찍이 놀부가 박을 탈 때, 씰데없는 것만 많다고 궁시렁 거렸는데,
거기에는 '보쌈 요리법'이 있었다고 한다.
나도 내 주위를 잘 살펴볼 일이다.
놀부 아내가 아마 원할머니였을 거 같다.
놀부보쌈 vs 원할머니보쌈
4. 글쓴이는 모름지기 글자 한 자를 쓰기 위해 무한의 인고의 시간을 가지는데,
그런 의미에서 내 자소서는 별 가치가 없어뵌다.
5. 애니팡 30만점 달성!
6. 한주가 끝나간다.
감사의 기도를 올려야겠다, 또 한주를 살아갈 힘을 얻어야겠다. 아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