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제의 일기/포항 라이프

오늘의 이것저것들

by 헤일매리 2012. 9. 21.
728x90


1. 허벅지가 영 말썽이다. 밤을 샌것처럼 힘이 없다. 축구를 못하겠다.


2. 길은 왜 무도에서 탈퇴를 했을까.


3. 일찍이 놀부가 박을 탈 때, 씰데없는 것만 많다고 궁시렁 거렸는데,

    거기에는 '보쌈 요리법'이 있었다고 한다.

    나도 내 주위를 잘 살펴볼 일이다.

    놀부 아내가 아마 원할머니였을 거 같다.

    놀부보쌈 vs 원할머니보쌈


4. 글쓴이는 모름지기 글자 한 자를 쓰기 위해 무한의 인고의 시간을 가지는데,

    그런 의미에서 내 자소서는 별 가치가 없어뵌다.


5. 애니팡 30만점 달성! 


6. 한주가 끝나간다. 

    감사의 기도를 올려야겠다, 또 한주를 살아갈 힘을 얻어야겠다. 아싸!

'어제의 일기 > 포항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혜누나는 아이를 낳았고  (0) 2012.10.30
분노와 주먹  (0) 2012.09.22
새벽에  (0) 2012.09.10
샌드백을  (0) 2012.08.30
변한다  (0) 2012.08.26

댓글